대전 안전공업 화재 마지막 1명 신원 확인…유족 인도 예정

2026-03-24 17:46   사회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합동감식 현장 뉴시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숨진 14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습니다.

24일 대전경찰청은 "마지막 1명에 대해서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2일까지 단 2명의 신원만 확인됐지만 23일 11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남은 1명은 시신 훼손 정도가 심해 국과수에 추가 감정을 실시했고 이날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신원 확인 절차를 마치고 유족에게 인도할 수 있도록 조치 중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