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살해범’ 김동환, 검찰 송치되며 “유가족 할 말 없냐” 막말 [현장영상]

2026-03-26 13:5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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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신상이 공개된 김동환이 오늘(26일) 오전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김동환은 호송차에 오르면서도 "악랄한 기득권이 한 인생을, 개인의 인생을 파멸시켜도 된다는 '휴브리스'"라면서 "미친 '네메시스', 천벌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휴브리스(Hubris)는 인간의 오만을, 네메시스(Nemesis)는 신의 응징을 뜻합니다.

그러면서 유가족들을 향해서는 "제게 하고싶은 말이 없냐"며 뻔뻔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