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포켓몬센터 흉기 피습으로 2명 사망…“전 연인이 스토킹” [현장영상]

2026-03-27 09:0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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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이케부쿠로의 포켓몬센터에서 근무하던 여성 점원이 전 연인이 휘두른 흉기에 맞고 숨졌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가해자도 현장에서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요.

일본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여성을 스토킹했고, 지난 1월에는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지만 약식기소로 풀려났습니다.

당시 경찰은 피해자의 직장을 가해자가 알고있어 이직을 권유했지만, 여성은 "포켓몬센터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거절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사건이 발생한 포켓몬센터 매장은 당분간 휴업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