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 “호르무즈 봉쇄 주역 사살”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사령관 사망 공식 발표 [현장영상]
2026-03-27 10:01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이스라엘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 사령관을 제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6일(현지시각)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가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자에 따르면 이날 이란 남부 항구 도시 반다르아바스에서 공습이 이뤄졌으며 이 공습으로 탕시리 사령관이 사망했다고 밝힌 겁니다.
탕시리 사령관은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을 주도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수송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교통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최근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48시간 내 재개하지 않으면 발전 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