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출전자 입에서 ‘툭’ 떨어진 것은?

2026-03-28 19:0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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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국에서 열린 미인대회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한 참가자가 발언 하던 중 돌발 상황이 발생한 건데 무슨 일인지, 오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화려한 의상을 입은 미인대회 참가자가 우아한 발걸음으로 걸어 나옵니다.

자기의 고향을 소개하던 중 별안간 입에서 뭔가가 빠져나옵니다.

[현장음]
"빠툼타니!"

치아를 가지런히 보이게 하는 보철물이 떨어진 겁니다.

이 참가자, 당황하지 않고 보철물을 다시 끼운 뒤 무대를 마무리했습니다.

여성이 당근 수십 개를 물에 씻더니 입에 넣습니다.

그런데 먹는 게 아닙니다.

어느새 벽돌 모양의 당근 조각들이 하나둘씩 나타납니다.

조각을 하나하나 맞추자 거대한 만리장성 조각상이 완성됩니다.

중국 황실에서 쓰던 봉황관도 정교하게 만들어내는데 모두 당근을 치아로 갉아 만든 겁니다.

여성이 이런 식으로 만든 작품은 100여 개에 달하는데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스키장.

남성 스키어가 점프대를 뛰어넘자 아래에서 스키를 타고 있는 아이가 나타납니다. 

놀란 아이가 몸을 움츠리고, 자칫 스키가 아이를 덮칠 뻔했지만 간발의 차로 피했습니다. 

함께 있던 일행은 “모두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후일담을 전했습니다.

오토바이에 앉은 배달원이 고객이 시킨 물품을 뒤적거립니다. 

상자를 열어 일부 물건을 빼더니 자연스레 주머니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태연하게 오토바이를 몰고 떠납니다.

영상이 언제, 어디서 찍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외신들은 SNS에 영상이 퍼지면서 배송 서비스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편집 : 이승근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