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한밤중 분노의 망치질?…상가 돌며 유리창 부수고 달아나
2026-03-28 19:05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영국 길거리에 얼굴을 가린 채 망치를 든 괴한이 나타났습니다.
이 괴한은 일대 상가를 돌면서 유리창을 있는대로 깨부쉈습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기자]
인적이 끊긴 밤, 후드티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상점 앞에 섭니다.
손에 들고 있는 망치로 상점 유리창을 다짜고짜 부숩니다.
[현장음]
"쾅, 쾅"
길을 따라 움직이며 망치를 내리치자 유리 파편이 사방으로 튑니다.
이 남성은 상점 유리창만 부쉈을 뿐 물건은 훔치지 않고 달아났습니다.
인근 다른 가게의 유리창도 깬 걸로 알려집니다.
경찰은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대형 트럭이 고속도로 다리를 달립니다.
끝 지점에 다다르는 순간, 굉음과 함께 다리 상판이 무너지면서 강으로 떨어집니다.
사고 충격에 트럭이 휘청거리지만, 가까스로 추락은 면합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과적을 한 탓에 다리가 붕괴 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입건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일본의 한 거리.
남성이 하수구 뚜껑에 노끈을 묶고 힘을 합쳐 뚜껑을 들어 올리자 아래에서 살아있는 백로가 나타납니다.
남성이 손짓하자 백로는 하수구 밖으로 날아갑니다.
일본을 여행 중인 한국인 가족이 우연히 하수구에 갇힌 백로를 발견하고 구조하는 모습입니다.
영상을 본 일본 누리꾼들은 '따뜻한 행동에 감동했다'며 칭찬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항공사 수화물 담당 직원이 기타 케이스를 꺼내더니 땅바닥에 내던집니다.
내팽개쳐진 케이스는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다른 직원은 이를 보고도 그냥 지나칩니다.
당시 비행기를 타려던 대학생이 촬영해 SNS에 올리면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직원이 어디 소속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편집 : 허민영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