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각) IRGC는 '진실한 약속 4' 작전을 실시해 "첫 번째 조치로 정보 기술 테러 기업 아마존의 바레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센터를 공격해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 공습에 대해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전했습니다.
이란이 미국의 빅테크 기업을 타격했다고 주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IRGC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를 계속 암살할 경우, 중동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술 및 방위 산업체들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 IRGC가 공격의 대상으로 지목한 기업은 총 18개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IBM, 테슬라 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