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관영 전북지사 집무실 등 압수수색

2026-04-06 09:27   사회,정치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북도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김 지사의 집무실 등을 중심으로 압수수색을 벌이며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현직 시군의원 등 20여명에게 식당에서 현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최고위원 만장일치로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 지사를 제명했습니다. 이에 김 지사는 불복, 이튿날 서울남부지법에 ‘제명처분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