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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열어라”…이란에 욕설 섞인 최후통첩 [자막뉴스]
2026-04-06 09:3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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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개방하지 않을 경우, 오는 7일 이란의 핵심 인프라를 타격하겠다며 거친 욕설과 함께 최후 통첩을 날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5일 자신의 '트루스 소셜' 계정에 글을 올려 "화요일은 이란에서 발전소의 날이자, 교량의 날이 될 것"이라며 "전례 없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빌어먹을 해협을 열어라, 미친 X들아",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라며 거친 욕설이 담긴 문장을 함께 적었는데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할 경우 강력한 군사 행동에 나서겠다는 최후통첩 성격의 메시지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