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남, 엄희준 향해 “대한민국 검찰이 공소장 이따위로 쓰나” [현장영상]

2026-04-07 16:3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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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늘(7일) 오후 대장동 수사를 담당했던 강백신, 엄희준 검사를 증인으로 불렀습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두 사람이 2022년 5월 윤석열 당시 대통령 취임 직후 직무대리 형태로 파견되자 대장동 사건 수사기록을 검토한 경위를 캐물었는데요.

이어 양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당시 정진상 전 실장을 통해 대장동 개발업자들의 요구사항을 보고받았다는 검찰 공소장을 문제삼으며 "정진상의 자백이 없는데 왜 이런 공소장을 썼느냐"고 소리쳤습니다.

엄희준 검사는 "증거관계에 의해 공소장을 작성했다"며 "설명할 기회를 달라"고 요구했지만 양 의원은 "들을 필요가 없다"며 잘라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