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휴전하자는 트럼프에 “멍청이”…대놓고 조롱하며 미사일 날린 이란 [현장영상]
2026-04-07 18:07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조롱하는 선전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IRGC는 6일(현지시각) ‘진실한 약속4’ 작전의 98번째 공습을 단행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혁명수비대는 미사일에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붙인 뒤 “어리석다(stupid)”라는 비난 문구를 적었습니다.
또 미군에 대해 “할리우드 군대라고 하지 말고, '폴리우드(Follywood, 가짜라는 의미)' 군대라고 부르자”며 조롱성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외신들은 이에 대해 최근 미국 전투리 F-15E가 이란에서 격추된 것을 거론하며 “미국의 자존심이 실추된 것을 이란이 조롱으로 부각시킨 것”이라는 해석을 내놨습니다.
이란 측은 미사일 발사 영상을 공개하며 “이번 공격이 미국 및 이스라엘과 연계된 산업·군사 인프라를 겨냥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