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글로벌 판매 1위는 ‘아이폰17 프맥’…‘갤S25’ 10위

2026-04-08 14:37   경제

 지난해 9월 1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시민들이 이날 출시된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17프로 맥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해 4분기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아이폰17 프로 맥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25'를 비롯해 4개 모델이 상위 10위권에 올랐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7일(현지시간) '2025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상위 10위권'을 공개했습니다.

상위 10개 스마트폰 모델은 해당 기간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의 23%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위는 애플 아이폰17 프로 맥스, 2위는 아이폰17, 3위는 아이폰17 프로, 4위는 아이폰16이 차지했습니다.

또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16e'가 8위에 오르는 등 애플은 총 5개 모델이 상위 10위권에 들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총 4개 모델이 순위권에 포함됐습니다. '갤럭시A56', '갤럭시A36', '갤럭시A07'이 각각 5~7위에 들었으며,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25'가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애플과 삼성전자가 시장을 양분한 가운데, 샤오미의 '레드미A5'가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 호응을 얻으며 9위에 올랐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