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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오는 2030년까지 10만 호 주택공급
2026-04-09 13:14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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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주택도시공사, GH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10만 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3기 신도시 5개 지구의 입주 일정도 1년 이상 앞당길 계획입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 GH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10만 호를 공급합니다.
기존 예정됐던 5만 호 외에 화성진안, 양주장흥 등 4개 지구에 2만 호 주택을 추가로 건설합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다는 취지입니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 제도가 개정돼 2030년까지 31조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는데 이 재원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매입 임대와 전세임대주택 3만 호를 공급해 총 10만 호 이상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3기 신도시 입주 일정도 앞당깁니다.
하남교산과 고양창릉, 용인플랫폼 등 5개 지구 7천 호의 입주를 평균 1년씩 단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장물 철거와 부지조성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식으로 주택공급 패스트트랙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김용진 /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부동산 정책의 성패는 국민들의 신뢰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그 속도와 효능감을 저희들이 앞장서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게 첫번째고요."
공사 기간을 30% 단축할 수 있는 모듈러 주택도 4천 호 공급하고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을 돕는 지분적립형 적금주택도 매년 1천 호씩 추가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이혜리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