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벼든 강도들 권총으로 사살한 여성 정체는?

2026-04-12 19:06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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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브라질에서 강도들이 거리를 지나가던 여성에게 접근해 위협을 가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정작 위험했던 건 여성이 아니라 강도들이었습니다.

이 여성의 정체, 배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외진 도로 위 오토바이를 탄 두 남성이 한 여성을 위협합니다.

남성들이 주위를 둘러보며 잠시 한눈을 판 순간, 여성이 가방에서 재빨리 권총을 꺼내 방아쇠를 당깁니다. 

[현장음]
"(탕탕탕)"

현지시각 9일 브라질 상파울루 북부의 한 거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여성은 능숙하게 확인 사살까지 하는데, 알고 보니 군 경찰이었습니다.

두 남성은 모두 사망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정당 방위로 보고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청소년들이 흰차를 엄폐물 삼아 총을 쏘더니 도망칩니다. 

[현장음]
"(탕탕탕) 빨리 가자!"

미국 시카고에서 현지시각 4일 새벽 2시 반쯤 약 40초간 총기를 난사한 겁니다.

공격을 받은 남성은 총상을 입고 치료중입니다.

현지 경찰은 해당 청소년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바위가 고속도로 위로 연달아 떨어집니다. 

현지시각 그제 미국 하와이의 한 고속도로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하면서 통행이 차단됐습니다.

지난달 내린 많은 비가 사고 원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편집 : 차태윤

배정현 기자 baechewi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