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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숲 탄소 거래 사업’ 완도 6개소 선정…전국 최다
2026-04-16 09:38 사회
사진출처 : 전남 완도군청
전남 완도군은 오늘(16일) 바다숲 탄소 거래 시범 사업 공모에 전국 최다인 6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바다숲 탄소 거래 사업은 양식 해조류가 흡수하는 탄소량을 측정해 탄소 크레딧(가상 화폐)으로 전환하는 시범 사업으로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하며 해수부가 지원합니다.
전국 사업 대상지 20개소 중 완도 청산면 모서리 등을 포함해 완도지역 6개소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해당 마을 어촌계는 행·재정적 지원을 받아 바다숲(잘피)과 1ha 규모의 해조류 양식 시설을 관리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완도군 관계자는 "사업 선정으로 탄소 중립 실현 및 해조류 탄소 거래 사업을 선도하는 블루카본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면서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