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유영하·추경호,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 없다” 선 긋기
2026-04-19 18:41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오늘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추경호·유영하 의원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향해 "단일화는 절대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이혜주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진출한 유영하·추경호 의원.
최종 후보가 될 경우 무소속 출마가 거론되는 주호영 의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의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유영하 /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저는 절대 단일화하지 않겠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진행된 공당 절차를 무효화시키고 희화화시킨다."
[추경호 /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당이 공식 절차를 마쳤는데 여전히 또다른 당원과 함께 또다른 결선 투표를 하자, 이것은 있을 수 없다."
이 전 위원장은 선거 완주 의지를 꺾지 않고 있습니다.
SNS에 대구시장 예비후보라고 적으며, "절차와 원칙이 오염되면 그것을 민주주의라고 부를 수 없다"고 했습니다.
두 의원 모두 대구가 보수를 지켜줘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추경호 /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견제에 실패하면 보수는 풀뿌리 조직까지 와해될 수밖에 없습니다."
[유영하 /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지방정부마저 장악한다면 독재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대구가 무너지면 보수가 무너지고 보수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집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1호 공약인 '대구 산업 대전환'을 발표하며 대구를 남부 지역의 판교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편집: 오성규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