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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하 미사일 도시 영상 추가 공개…“미사일·드론 보충, 전쟁 전보다 더 빨라” [현장영상]
2026-04-20 11:49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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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지하 미사일 도시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며 “미사일 및 드론 전력을 빠르게 재정비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휴전 협상을 앞 둔 가운데서도 미국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 됩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각) 마지드 무사비 이란 혁명수비대 항공우주군 사령관은 이날 이란 국영 성향 매체를 통해 “현재 미사일과 드론 발사대를 전쟁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보충·업데이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지하 미사일 시설 내부에서 드론과 미사일, 발사대가 배치된 모습과 지상에서의 미사일 발사 장면 등이 포함 됐습니다.
다만 로이터는 해당 영상의 촬영 시점이나 실제 위치 등은 독자적으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과 영상 공개는 이란이 군사 능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과시하고, 미국과의 핵 협상을 앞두고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의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