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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변호사 등록…장동혁 “진종오, 해당행위 확인하라”
2026-04-20 19:2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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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의 정치 뉴스, 정치부 손인해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Q. 한동훈 변호사? 부산북갑 출마 선언했잖아요?
A. 네, 한동훈 전 대표가 변호사가 됐습니다.
지난 달 서울 강남의 한 로펌에 변호사로 등록을 했다고 하는데요.
한 전 대표 측에 물어보니까요, 지역 봉사활동하기 위해서라고 하더라고요.
변호사 출신 출마자들, 주민들 법률 자문해주는 봉사활동 하거든요.
한 측근은 부산 북갑에 뼈를 묻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Q. 한동훈 검사 말고 변호사는 아직 어색한데요. 장동혁 대표 오자마자 '다시 한동훈'? 이건 뭐에요?
A. 장동혁 대표, 오늘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지도부 회의를 열었는데요, 비공개 자리에서 신동욱 최고위원이 친한계 진종오 의원을 문제삼았다고 합니다.
"한동훈 전 대표 따라 부산에 이사 간다는데, 해당 행위 아니냐"고요.
제명된 무소속 후보 돕는 게 해당 행위라는 건데, 장 대표는 당무감사실을 향해 사실관계 확인해보라고 지시내렸다고 합니다.
한 전 대표 쪽은 당무감사 받아야 할 사람은 장 대표라고 각을 세웠습니다.
[박정하 / 국민의힘 의원(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장 대표 방미) 이런 것 가지고 당무 감사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저랑 싸울 일이 아닙니다. 민주당과 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Q. 너나 잘하세요? 이것도 한 전 대표에게 한 거에요?
A. 아뇨, 이건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한 말인데요.
정 대표가 오늘 장 대표 지역구인 충남 보령에서 한 이 말 때문입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아태소위원장은 필히 만나야 하거든요."
빈손 방미를 지적한 말인데, 장 대표는 SNS에 동아태소위원장 만난 사진 기사와 함께, 영화 속 대사죠, "너나 잘하세요"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Q. 이재명 대통령 인도 순방이 궁금해요. 꽃을 뿌렸어요?
A. 네 한국 대통령으로선 8년 만에 인도 국빈 방문 중입니다.
세계 1위 인구 대국이자 4위 경제 대국이죠.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 보실까요.
기마호위대와 함께 이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들어옵니다.
모디 총리와 만나 포옹하고 있죠.
인도 전통 의상을 입고 태극기를 흔드는 환영 인파도 눈에 띕니다.
조금 전 삼성전자 공식 SNS에 이 대통령과 함께 순방에 동행한 이재용 회장, 그리고 모디 인도 총리가 찍은 셀카가 공개됐습니다.
Q. 대통령이 멘 넥타이가 인도 국기 색깔인가요?
A. 네, 인도 국기 초록색 넥타이를 맸습니다.
김혜경 여사와 함께 간디 추모공원에서 보시는 것처럼 꽃잎을 뿌리며 헌화했고요.
인도에서 '성스러운 나무'로 불리는 아소카나무를 모디 총리와 함께 심었습니다.
정상회담에선 호르무즈 해협 이동, AI, 방산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손인해 기자였습니다.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