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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운행 중인 열차서 ‘소화기 난사’…왜?
2026-04-20 20:2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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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경의중앙선으로 가보겠습니다.
열차 안에 무릎을 꿇고 앉은 여성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손에 든 건 소화기이고요.
안전핀을 뽑고 소화기를 한 번 뿌려보는 여성.
하얀 분말이 나가자, 본격적으로 난사하기 시작하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지하철 안엔 화재의 기미가 전혀 없었습니다.
어제 새벽, 지하철에 탄 20대 여성이 느닷없이 벌인 일이었고요.
코레일 측은 여성을 하차시켜 곧바로 경찰에 인계했는데요.
경찰 조사에서 "소화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려고 분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여성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고, 병원에 입원 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