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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패스트푸드 매장서 난동부린 여성
2026-04-20 20:2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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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논란의 여성도 만나보겠습니다.
사건이 벌어진 지는 꽤 됐는데, 이 영상 때문에 SNS가 난리죠.
이른바 '패스트푸드 진상녀'인데요.
마스크를 낀 여성이 카운터에 서 있습니다.
갑자기 쟁반을 엎어버리는데요.
종업원들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사이에, 남아있는 물품들도 집어 던지고요.
계산대를 넘어뜨린 뒤, 여성 종업원에게 다가가서 머리채를 잡고 폭행합니다.
[현장음]
어머 어머 미친 것 아니야?
이 영상을 올린 목격자에 따르면요.
"여성이 콜라를 일부러 툭 쳐서 쏟은 뒤 리필을 요청했고, 매장 측이 리필을 거절하자 일방적으로 폭력을 쓰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네티즌들은 영상이 확산되자 해당 패스트푸드점을 향해 "직원 보호 차원에서 강력하게 처벌을 요구하라"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본사 차원의 기업 법무팀이 나서야 한다는 건데요.
이에 대해 해당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오늘 공식 입장문을 냈고요.
"해당 영상은 6개월 전 발생한 사안이고,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 이라면서, "피해 가맹점이 원할 경우 모든 법적 검토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