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평택·용인 반도체벨트 방문…“세계 최고 클러스터로 완성”

2026-04-24 16:07   정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4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영진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추미애 캠프 제공)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경기 남부권 반도체 거점을 잇달아 찾으며,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후보는 오늘(24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용인 LH 국가산업단지 부지, SK하이닉스 용인 산단을 잇달아 방문했습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은 추 후보는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을 잇는 이른바 '수·용·성·평·오·이' 반도체 벨트를, 세계적 수준의 메가 클러스터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용인 LH 국가산업단지 부지를 방문해 산단의 차질 없는 완공과 적기 착공을 약속했습니다. LH 사장 공백에 따른 지연 우려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와의 협력을 통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K하이닉스 용인 현장에서는 민간 투자와 공공 인프라가 결합된 초대형 반도체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추 후보는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가 하나의 초광역 산업벨트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 후보는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속도와 추진력으로 반드시 세계 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6월 지방선거를 승리한다면 대통령, 도지사, 시장과 국회의원이 확실한 원팀이 된다. 원팀으로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