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성들도 총 잡았다? 앵커부터 주부까지 “목숨 바칠 것”…대미 항전 의지 불태워 [현장영상]

2026-05-18 16:35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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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방송 진행자들이 방송 중 소총을 들고 무기 사용법을 배우는 장면이 공개된 가운데 여성 앵커를 포함한 이란 여성들이 잇달아 소총을 드는 모습이 포착 됐습니다. 미국의 압박이 거센 가운데 이에 대한 항전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것으로 해석 됩니다.

16일(현지시각) 이란 국영방송 채널3 TV에서 여성 앵커 모비나 나시리가 소총을 든 채 “필요하다면 나를 포함한 모든 여성이 목숨을 바쳐 전쟁에 참여할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또 이란 국영방송은 테헤란에서 소총을 관리하는 여성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대미 항전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외신들은 최근 이란 국영방송이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중 결속을 유도하기 위해 무장 장면과 군사 훈련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내보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