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에게 “다른 남자 소개받으면 배신! 우린 지금 사귀기 전 ‘삼귀는’ 사이~”
2026-05-22 07:54 연예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김성수X박소윤, 김성수 어머니와 깜짝 저녁 식사…‘김성수 일대기’로 공감대 형성 -주영훈X이윤미 부부, “띠동갑 나이 차? 둘이 잘 어울리고 편안해 보여”‘성소 커플’ 전폭 응원! 김성수 “이참에 결혼해?” 프러포즈 로망→첫 키스 갈구! -채널A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신랑수업2’ 김요한이 ‘썸녀’ 이주연과의 현재 관계에 대해 “삼귀고 있는 사이”라고 정의하며 더욱 깊어진 마음을 표현해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2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 10회에서는 김요한이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당일치기 대구 여행을 즐기며 친밀감을 대폭 상승시키는 현장이 담겼다. 또 ‘성소 커플’ 김성수X박소윤은 자신들과 똑같이 띠동갑 나이 차가 나는 결혼 20년 차 부부 주영훈X이윤미와 동반 식사를 하며,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얻는 모습이 그려져 몰입도를 더했다.
먼저 ‘요주의 커플’ 김요한X이주연은 이른 아침 서울역에서 만나 대구로 향했다. 두 사람은 생애 첫 기차 데이트에 설레어하면서 간식을 나눠먹었고, 나란히 잠에 빠지며 커플 무드를 풍겼다. 얼마 후 대구에 도착한 김요한은 이주연이 가고 싶다고 말했던 동물원으로 안내했다. 김요한은 “방치된 동물을 구조해 보살피는 곳이라 더 의미 있는 장소”라고 설명했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요한은 이주연에게 달려드는 유산양과 물줄기를 온몸으로 막아, ‘인간 방패’ 활약상으로 웃음과 설렘을 안겼다.
동물원 투어를 마친 뒤에는 대구의 메인 거리인 동성로로 갔다. 이들은 길거리 분식을 즐기며 학창 시절 추억에 빠졌다. 또, 도심 한복판에 있는 관람차에 탑승했는데, 김요한은 관람차 내에 있는 노래방 기계로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를 열창해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주연은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다”며 더욱 커진 호감을 내비쳤다.
마지막 코스는 대구의 별미인 ‘뭉티기집’이었다. 이주연은 김요한의 맛집 검색 실력을 치켜세우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중, 김요한은 “여기서 궁금한 게, 우리는 지금 무슨 사이인지?”라고 이주연의 속마음을 궁금해했다. 이주연은 “주변에서 남자를 소개해준다고 하면 ‘소개받으면 안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요한은 “우리가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인데, 다른 남자를 소개받는 건 배신!”이라고 외쳐 이주연을 웃게 만들었다. 이주연은 “그럼 우린 어떤 사이라고 생각하는지?”라고 되물었고, 김요한은 “사귀기 전 ‘삼귀고’ 있는 사이”라고 정의했다. 달달한 기류 속, 두 사람이 등산 데이트를 통해 ‘밀착 스킨십’까지 선보이는 모습이 예고돼, ‘요주의 커플’의 초고속 로맨스를 기대케 했다.
‘성소 커플’ 김성수-박소윤은 1박 2일로 ‘펜션 데이트’를 했다. 김성수는 박소윤을 차에 태워 펜션으로 향하던 중, “오늘은 정말 뭔가를 해야 하지 않니? 너는 (보수적인) 연애 사고방식을 고쳐야 해”라고 ‘아메리칸 마인드’를 설파했다. 이후 펜션에 도착한 두 사람은 주방에서 나란히 식사를 준비했다. 김성수는 요리에 집중한 박소윤을 위해 소매를 걷어주는 ‘성수윗’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그는 “결혼한다면 아내를 위한 아침밥을 챙겨주고 싶다”고 말해 박소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깨소금 냄새가 주방을 가득 채운 가운데, 김성수의 절친인 주영훈X이윤미 부부가 깜짝 방문했다. 김성수는 만남 직후부터 시작된 주영훈의 결혼 독촉에 “키스는 하고 결혼을 해야지. 소윤이와의 스킨십 진도가 너무 늦다”고 투정을 부렸다. 박소윤은 “막상 오빠가 적극적으로 표현한 적이 없다”라고 즉각 반박했다. 이에 주영훈X이윤미 부부는 “스킨십은 너희가 알아서 해야지”라면서도, “만난 지 6개월 동안 키스도 안 했다니 답답하네. 노하우를 전수해줘야겠다”고 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결혼 이야기가 계속되던 중, 박소윤은 “우리와 똑같이 띠동갑 커플인데, 나이 차가 괜찮은지?”라고 물었다. 이윤미는 “나이 차는 숫자에 불과하고 함께 맞춰 나가게 되더라”며 “남자는 나이가 많아도 ‘애’여서 늘 아이처럼 다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후로도 주영훈과 이윤미는 “두 사람이 비주얼 합도 잘 맞고, 함께 있을 때 편안해 보인다. 아무리 봐도 신혼부부 같아서 미리 결혼 축하한다”며 ‘성소 커플’을 폭풍 응원했다. 나아가 주영훈은 김성수에게 “이러다 흐지부지되면 사람들이 이혼한 줄 알 것”이라는 뼈 때리는 농담까지 했다. 김성수는 “이참에 결혼해?”라고 받아치면서 박소윤에게 끊임없이 키스를 갈구했고, “소윤이에게 ‘오빠 없으면 안 된다’라는 말로 프러포즈를 받고 싶다”는 로망까지 밝혀 결혼에 진심임을 알렸다.
‘성소 커플’을 비롯해 김요한-이정진-진이한-서준영 등의 연애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있는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