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밤 배우 김규리 씨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습니다.
김 씨가 집 밖으로 대피해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강도가 결박하려 했다"는 내용이 담긴 걸로 알려졌습니다.
손주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늦은 밤 서울 북촌한옥마을 인근 도로.
순찰차가 도착하고 경찰관들이 골목길로 향합니다.
뒤이어 도착한 경찰관도 급히 뛰어가고, 구급차도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여성이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겁니다.
강도가 침입한 건 배우 김규리 씨가 사는 주택.
돈을 요구하다 김 씨와 함께 사는 여성이 나타나자 달아났습니다.
집에서 빠져나온 두 사람은 인근 상인에 신고를 요청했습니다.
[목격자]
"정신이 없어갖고 그냥 신고만 해달라고 그래갖고 무슨 문제가 있구나."
112 신고엔 "강도가 결박하려 했고, 3천만 원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와 함께 사는 여성은 강도와 다투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범행 3시간 만에 자수한 40대 남성을 강도상해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계획범죄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영상취재: 박희현
영상편집: 박혜린
어젯밤 배우 김규리 씨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습니다.
김 씨가 집 밖으로 대피해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강도가 결박하려 했다"는 내용이 담긴 걸로 알려졌습니다.
손주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늦은 밤 서울 북촌한옥마을 인근 도로.
순찰차가 도착하고 경찰관들이 골목길로 향합니다.
뒤이어 도착한 경찰관도 급히 뛰어가고, 구급차도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여성이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겁니다.
강도가 침입한 건 배우 김규리 씨가 사는 주택.
돈을 요구하다 김 씨와 함께 사는 여성이 나타나자 달아났습니다.
집에서 빠져나온 두 사람은 인근 상인에 신고를 요청했습니다.
[목격자]
"정신이 없어갖고 그냥 신고만 해달라고 그래갖고 무슨 문제가 있구나."
112 신고엔 "강도가 결박하려 했고, 3천만 원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와 함께 사는 여성은 강도와 다투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범행 3시간 만에 자수한 40대 남성을 강도상해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계획범죄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영상취재: 박희현
영상편집: 박혜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