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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굣길 횡단보도 걷다가 맨홀 추락…시민이 구조

2026-05-21 19:45 국제

[앵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하굣길, 횡단보도를 걷던 어린아이가 맨홀에 빠졌습니다.

아찔한 상황,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빠른 대처가 빛났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교사와 함께 길을 건너는 어린아이들.

그 중 한 아이가 도로 아래로 쏙 사라져버립니다.

뚜껑이 없는 맨홀을 보지 못해, 그대로 빠져버린 겁니다.

현지시각 지난 19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있었던 아찔한 사고 장면입니다.

다행히 아이는 시민들의 빠른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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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승합차가 코너를 돌다 중심을 잃더니 그대로 인도 위로 돌진합니다. 

3명이 차량에 치였고 한 여성과 아이는 차 아래에 깔립니다.

순식간에 사고 현장으로 모여든 사람들.

손으로 차량을 들어 옮겨 두 사람을 구해냅니다. 

현지시각 어제 튀르키예 부르사에서 생긴 사고로, 다행히 두 사람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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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활주로에 커다란 싱크홀이 뚫렸습니다.

중장비를 동원해 싱크홀을 점검합니다.

현지시각 어제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 점검과정에서 싱크홀이 발견돼, 활주로 하나가 폐쇄됐습니다.

라과디아 공항은 활주로가 단 두개 뿐이어서 항공편 취소와 지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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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속도로 쏟아져 내려가는 흙탕물.

교량 구조물의 일부로 보이는 물체도 물살에 떠내려갑니다.

중국 중남부를 강타한 기록적 폭우로 심각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기상청은 광둥성 일부 지역은 일일 최다 강우량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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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일대에도 물난리가 났습니다.

승용차는 물론 버스까지 멈춰서자 시민들은 무릎 깊이까지 찬 물을 헤쳐나갑니다.

뉴욕 퀸즈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홍수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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