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에서 70대 운전자가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몰고 호수에 들어갔습니다.
물에서도 달릴 수 있는지 성능을 시험해 보겠단 이유였는데요.
어떻게 됐을까요.
허준원 기자입니다.
[기자]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호수에 들어갑니다.
연신 뒤뚱대며 들어간 지 얼마 안 돼 속도가 느려지더니 결국 멈춰 섭니다.
물이 차오르자 차량은 완전히 갇혀버립니다.
운전자와 동승자는 탈출했지만 차량은 크레인이 나선 뒤에야 빠져나옵니다.
미국 텍사스주의 한 호수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차량을 운전한 70대 남성은 경찰에 체포됐는데, 물에 들어간 이유가 황당합니다.
사이버트럭의 수중 주행 기능인 '웨이드 모드'를 시험하려 한 거였습니다.
물이 얕은 지역을 건널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인데 테슬라는 타이어 바닥 기준 81cm 정도로 수심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원·호수 등 출입 금지 구역에서 차량을 운전한 혐의와 수상 안전 위반 혐의 등을 적용했습니다.
차량이 얕은 담수 구역에 물리적으로 들어갈 수 있어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편집: 최동훈
미국에서 70대 운전자가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몰고 호수에 들어갔습니다.
물에서도 달릴 수 있는지 성능을 시험해 보겠단 이유였는데요.
어떻게 됐을까요.
허준원 기자입니다.
[기자]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호수에 들어갑니다.
연신 뒤뚱대며 들어간 지 얼마 안 돼 속도가 느려지더니 결국 멈춰 섭니다.
물이 차오르자 차량은 완전히 갇혀버립니다.
운전자와 동승자는 탈출했지만 차량은 크레인이 나선 뒤에야 빠져나옵니다.
미국 텍사스주의 한 호수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차량을 운전한 70대 남성은 경찰에 체포됐는데, 물에 들어간 이유가 황당합니다.
사이버트럭의 수중 주행 기능인 '웨이드 모드'를 시험하려 한 거였습니다.
물이 얕은 지역을 건널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인데 테슬라는 타이어 바닥 기준 81cm 정도로 수심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원·호수 등 출입 금지 구역에서 차량을 운전한 혐의와 수상 안전 위반 혐의 등을 적용했습니다.
차량이 얕은 담수 구역에 물리적으로 들어갈 수 있어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편집: 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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