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임기 때 왜 대형 참사들이 일어나나” 안전 불감증 직격한 정원오 [현장영상]
2026-05-25 15:4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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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안전 불감증’을 직격했습니다.
정 후보는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 앞 유세에서 “오세훈 시장 5년 동안 서울 경제성장률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폐업은 늘고 창업은 줄었다”며 “성수동을 세계적인 핫플레이스로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전역에 일자리와 기업이 늘어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삼성역 공사장 부실 시공 논란을 언급하며 오 시장의 안전 대응을 문제 삼았습니다. 그는 “지하 5층 핵심 기둥에 철근 절반이 빠진 채 공사가 진행됐고, 추가 비용만 400억 원 이상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청에는 수개월 전 보고됐는데 시장은 언론을 보고 알았다고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 시장 임기 때 왜 하필이면 그런 대형 참사들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오세훈 시장의 안전 불감증이 원인이다라고 얘기하는데 오 시장 스스로 돌아보시기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