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부 장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불매 계획 없다”

2026-05-25 16:16   사회,경제

 ▲사진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출처 : 뉴스1)]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스타벅스의 '5.18 역사 폄훼' 마케팅 논란으로 정부부처들이 불매운동에 나선 것과 관련해 "별도로 특별한 (불매)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5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에서 러브버그 방제 현장을 점검한 뒤 기자들과 만나 스타벅스 불매 운동 등에 대한 기후부 차원의 별도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미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는 사안이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협력해 대응해야 할 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18일 '탱크 텀블러' 이벤트 과정에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해 논란이 되면서 불매 운동이 확산했습니다.

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법무부 등은 스타벅스 불매운동에 동참했습니다.


배정현 기자 baechewi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