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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에서 파란 당? 임진왜란 때 왜군 막은 곳이 대구” [현장영상]
2026-06-02 17:18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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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가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왜군을 막은 곳”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추 후보는 2일 대구 팔달시장 유세에서 “(시민들이) 더불어민주당에 기운을 몰아줬더니 기고만장해졌다”며 “이런 권력의 폭주를 어디에서도 듣도 보도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임진왜란 때 의병이 왜군을 막았고, 6·25전쟁 때는 대구 시민들이 낙동강 전선을 지켰다”며 “자유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다는 위기감 속에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 후보는 “정신 차리고 보니 여기가 대구 아니냐”며 “대구는 대한민국을 구한 곳이고, 보수의 심장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보수가 결집하고 지지세도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