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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명박·박근혜·윤석열 ‘감옥 3인방’의 등판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 [현장영상]
2026-06-02 17:53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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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미래로 나아갈 것이냐, 아니면 다시 내란의 망령에 발목 잡힐 것이냐의 절체절명 기로에 서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6·3 지방 보궐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국회에서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내란의 큰불만 잡았을 뿐 잔불은 여전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어게인’ 세력들이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이며 국민 앞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를 겨냥해 “국정농단과 부정부패로 처벌받았던 인사들이 다시 선거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감옥 3인방’이 선거운동 전면에 등판한 것은 과거로의 퇴행이자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며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에 다름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과 부정부패의 불씨를 지금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언제든 국민 삶을 다시 덮칠 수 있다”며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마음으로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