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지각하고 시험 주관사 저격한 안선영…비판 제기되자 “전적으로 제 잘못” 사과
2026-06-10 18:18 사회
방송인 안선영 SNS
방송인 안선영이 국제 공인 영어능력시험인 IELTS(아이엘츠)에 지각해 응시하지 못한 뒤 시험 주관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결국 사과했습니다.
10일 안선영은 SNS에 "시험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채 시험장에 늦게 도착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규정에 따라 원칙대로 응대해 주신 시험 주관 관계자 분들에게 사과드린다. 또한 정해진 규정을 지키며 같은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
안선영은 "당시 아쉬운 마음에 감정적으로 글을 올렸고, 이후 스스로도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판단해 글을 삭제했다"며 "많은 분들의 지적과 의견을 통해 제 부족함을 돌아보게 됐다. 앞으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안선영은 9일 SNS에 “9시 도착했는데 8시 50분 넘었다고 시험도 못 본다”며 “시험료가 30만 원인데 사람이 왔는데 안 되냐고 했더니 ‘그러니까 일찍일찍 다녀야지요’라고 하더라”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IELTS의 오전 시험 입실 시간은 8시 50분까지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