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성권 “친한계는 한동훈의 빠른 복당 원하지만 다수 생각은 달라” [정치시그널]

2026-06-17 10:46   정치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한동훈 의원의 복당과 관련해 "당내 국회의원 상당수가 복당은 필요하다고 인식하지만, 그 시점과 방식에 대해서는 생각의 차이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7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면서 "친한계 의운의 일부는 빠른 복당이 필요하다는 것 같고, 다수의 의원들은 복당 과정에서 충돌과 갈등이 빚어지면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소프트랜딩이 가능한 형태의 복당을 원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도 장기적으로는 복당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어떤 형식과 시점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진지하게 고민해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