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시위서 경찰에 침·욕설 여성 현행범 체포

2026-06-23 13:24   사회

 18일 오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가 14일째 열리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출입문을 지키는 가운데 경찰이 인근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찰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3일 오전 10시 30분쯤 여성 A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이날 핸드볼경기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을 향해 침을 뱉고 욕설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관들의 얼굴을 무단 촬영하고, 경찰관 가족들에 대한 욕설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