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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월드컵, 결승전까지 정상 중계…정몽규, FIFA 확약 받아” [자막뉴스]
2026-06-25 11:0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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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결승전까지 정상 중계될 것이라고 언론에 공지했습니다.
축구협회는 현지시각 23일 월드컵 현장 취재진에 이 같이 알리며 "정몽규 회장이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과 통화해 직접 상황을 점검했다"고 알렸는데요.
이어 "정 회장은 한국 내 축구 팬들이 월드컵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FIFA로부터 한국 내 중계권사가 모든 경기를 예정대로 중계할 수 있다는 답을 수신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업계에 따르면 JTBC가 일부 중계권료를 미납하자, FFIA 측이 송출을 끊을 수 있다고 전하면서 양측이 협상 끝에 결승전까지 중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