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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홍명보호 도왔다…32강 진출 확률 48%로↑
2026-06-27 13:10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꺾으면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희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스페인은 27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우루과이에 1-0으로 이겼습니다.
4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1·2위와 함께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합니다.
우루과이가 패하면서 A조 3위 한국은 각 조 3위 간 경쟁에서 7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우루과이는 11위로 처지며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이에 스포츠통계기업 '옵타'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36%에서 48.9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도 세네갈전 이후 50%까지 줄였다가, 다시 63%로 높였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