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더 멀어진 32강 진출…크로아티아, 가나 제압

2026-06-28 09:10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 마련된 베이스캠프에서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 뉴스1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제압하며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이 한층 더 멀어졌습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L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가나를 2-1로 꺾고 조 2위에 올랐습니다.

가나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조별리그를 마쳤지만 각 조 3위 순위 경쟁에서 3위를 기록해 32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A조에서 1승 2패(승점 3)로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은 3위 순위 경쟁에서 8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K조, J조 조별리그 최종전이 남았는데, 두 조 3위 중 한 팀이라도 한국보다 성적이 좋으면 홍명보호는 탈락이 확정돼 짐을 싸게 됩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