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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서 헤즈볼라 대원 7명 공습으로 사살” [현장영상]
2026-06-28 14:0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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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무장장비를 운반하던 헤즈볼라 대원 7명을 공습으로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27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특수부대인 오즈(Oz) 부대의 정보를 바탕으로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헤즈볼라 대원 7명을 공습해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이들은 이스라엘군이 작전 중인 보안구역 인근에서 무장장비를 운반한 뒤 알메나즐라 지역의 건물로 옮겼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해당 건물이 헤즈볼라의 전투 거점이자 이스라엘군을 감시하는 관측소로 사용됐다”며 “대원들이 이곳에서 군사 활동을 벌이고 이스라엘군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건물 내부에 보관된 무장장비와 대원들의 활동이 이스라엘군에 직접적인 위협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공습 중단 등 평화 협정을 맺었지만 하루 만인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를 깨고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지역을 타격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