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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이 콕 집은 김용태 “장동혁의 징계는 훈장” [정치시그널]
2026-07-02 10:41 정치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은 장동혁 대표가 자신에 대해 징계를 시사한 것에 대해 "징계가 아니라 훈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당과 나라를 위해 바른 소리를 했다고 징계를 받으면 그것은 훈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의원에 대해 '핍박 프레임'을 만들어줬고, 그것이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한 의원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대표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에 반박하는 의원들을 징계하겠다는 것은 그런 프레임을 또 만들어주고 있는 게 아닌가. 그래서 많은 원내 구성원들이 (징계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장동혁 의원은 김용태·김재섭·우재준 의원과 당내 모임 '대안과미래'를 언급하며 징계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