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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이병태 부위원장 사의…수용 결정”
2026-07-06 18:02 정치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뉴스1
청와대가 '5·18 성역'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며 “이에 현재 이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이른바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에 대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