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은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차기 집행부에 잘 전달하겠다” [현장영상]

2026-07-06 18:4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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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이후 한국 축구 개혁에 대한 의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국회에서 ‘한국 축구 긴급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축구협회 개선 의견을 차기 집행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토론회 이후 한국 축구에 대한 비판과 개선점 등에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토론회에서 나온 여러 좋은 말씀을 모두 메모했고, 저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많이 참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집행부에 남은 역할은 짧은 기간 안에 차기 집행부를 구성하고 저희는 물러나는 것"이라며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을 잘 정리해 현재 직원들과 함께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차기 집행부가 앞으로 일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