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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열차 달리자 물기둥…차량 덮친 나무
2026-07-06 19:39 국제
[앵커]
거대한 물기둥을 일으키며 달리는 열차.
집중호우에 철길까지 잠겨버린 인도의 모습인데요.
도시가 마비되면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배영진 기자입니다.
[기자]
철로마저 물에 잠겨 보이지 않는데 열차가 달리자 거대한 물기둥이 고가도로까지 치솟습니다.
이달 초부터 집중호우가 시작되며 주요 도로는 온통 물바답니다.
[주바이르 / 뭄바이 주민]
"도로 곳곳에 구멍이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도로에 침수도 심합니다."
비바람에 나무까지 쓰러져 차량을 덮치기까지 했습니다.
이번 폭우와 홍수로 전력공급이 중단됐고 최소 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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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아르헨티나의 한 해수욕장엔 34년 만에 눈이 내렸습니다.
최강 남극 추위가 몰아닥치며 갑작스러운 폭설이 쏟아진 겁니다.
시민들은 눈을 맞으면서 신기해합니다.
남미는 7월에서 9월 사이가 겨울인데, 아르헨티나의 경우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졌고 15개 주에 한파 경고도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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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모자를 쓰고 공을 던지는 오타니 쇼헤이 선수.
옆엔 반려견인 '데코핀'이 야구공을 입에 물고 있습니다.
오타니 선수의 고향인 이와테현 오슈시에 논을 캔버스 삼아 만든 이른바 '논 아트'가 공개된 겁니다.
지난 5월 말부터 지역 중학생 등 2백 명이 8종류의 벼를 심어 참여했는데 다음 달 상순까지가 구경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영상편집 : 박수경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