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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전북 호우주의보…중대본 1단계 가동
2026-07-08 14:55 사회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린 6일 경기 화성시 병점구 경기대로에서 차량이 빗속을 서행하고 있다.<사진=뉴스1>
세종과 충청, 전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오늘(8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산사태 취약지역이나 급경사지, 해안가와 하천변, 야영장, 지하차도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선제적으로 통제에 들어 갑니다.
위험 우려 시 주민 대피가 지연되지 않도록 마을방송과 재난방송, 주민대피 지원단 등을 활용해 위험 정보를 신속히 전파해 대피도 선제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행안부는 또 지방자치단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간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인명피해 우려 시 주민 대피와 현장 통제를 지체 없이 공동 대응할 예정입니다.
윤호중 장관은 "기상정보와 재난문자 등 당국의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해안가·하천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