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여당 행안위 의원들 경찰청 찾아 “장윤기 사건 성역 없이 수사” 촉구 [현장영상]
2026-07-10 15:08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이 장윤기 살인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증거인멸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민주당 행안위원들은 10일 경찰청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약 40분간 면담한 뒤 브리핑을 통해 수사의 공정성과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의원은 "오늘 장윤기 살인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증거인멸 및 각종 문제에 대해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경찰청을 찾았다"며 "유재성 직무대행에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수사해야 한다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력4팀장과 연관된 부친 등 관련자들이 어떻게 연루됐는지 끝까지 파헤쳐 성역 없이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며 "경찰 내부 사건인 만큼 더욱 엄중하게 인식하고 총수사 역량을 동원해 의혹 없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윤기 사건의 증거인멸 가담 여부에 대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재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확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수사 과정에서 기밀 유출이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도 광주경찰청과 광주 광산경찰서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철저히 수사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