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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소환…장윤기 사건 지휘라인 수사
2026-07-12 16:00 사회
장윤기 사건에 대한 경찰의 증거인멸 의혹 등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한 7일 검찰 수사관들이 광주 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 후 나서고 있다.<사진=뉴스1>
경찰이 '장윤기 살인사건' 수사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을 처음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윤기 살인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오늘(12일) 장윤기 사건 수사팀을 지휘했던 전 형사과장 A 씨를 오후 2시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어제 광주경찰청 청장실과 강력계장, 수사부장실 등 3곳과 광산경찰서 서장실과 형사과장실 등 2곳, 당시 사건 수사 지휘 라인에 있던 책임자들의 현재사무실 등 7곳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A 씨 등 수사 지휘 라인에 있는 경찰 관계자들이 현직 경찰인 장윤기 부친의 증거인멸에 개입했는지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수사단은 앞으로 A 씨처럼 수사 지휘 라인에 있는 경찰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