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쥬라기 공원’ 그랜트 박사 배우 샘 닐, 향년 78세로 별세
2026-07-13 18:04 국제,문화
샘 닐 사진=뉴시스
영화 '쥬라기 공원'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배우 샘 닐이 78세로 별세했습니다.
13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닐의 가족은 이날 SNS를 통해 별세 소식을 알렸습니다.
가족은 그의 죽음이 갑작스럽고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닐은 호주 시드니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닐은 2022년 3기 혈액암에 걸렸고, 4년 만인 올해 4월 완치됐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1947년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난 닐은 어린 시절 뉴질랜드로 이주했습니다.
1970년대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해 1993년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 고생물학자 앨런 그랜트 박사를 연기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