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3일) 청와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며, "문제는 정치적 역량같다"며 "서로 잘하기 위해 경쟁하고, 정치인 또는 정치 집단들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잘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그런)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는 집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헐뜯고 누가 망하기만 기다리고 망하도록 고사를 지내는 것을 넘어서 발목을 잡아는 사회는, (사회의) 흥망을 결정하는 것 같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최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야권에서 '호남 특혜'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은 한 개 회사 영업이익이 300조를 넘어간다"며 "이런 변동이 기회일지 위기일지 그 변곡점 위에 우리가 서 있다"고도 거듭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