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6시간 만에 진화

2026-07-26 09:09   사회

 사진=뉴시스

전남광주 장성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약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8시 55분쯤 전남광주 장성군 황룡면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직후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오늘 오전 2시 19분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공장 내 컨테이너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4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배정현 기자 baechewi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