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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성호, 책임 회피·면피용 발언…‘정치 연극’ 국민 용납 안 해” [현장영상]
2026-07-26 11:1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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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장관의 최근 발언에 대해 "책임 회피, 면피용 발언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이 불거졌을 때 정성호 장관이 앞장서서 약자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몸으로 막았어야 할 상황이었다"며 "이번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 편의 잘 짜인 정치 연극을 더 이상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보완수사권이라는 피해자 보호의 최후 안전장치를 전당대회와 개딸을 위한 재물로 삼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