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도 찍은 ‘경남 폭염’ 수도권으로 이동…열흘 이상 지속될 가능성 [자막뉴스]

2026-08-03 11:5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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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부터 내륙으로 부는 바람이 남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뀌며 수도권이 '푄현상' 영향권에 들어옵니다. 푄현상은 최근 경남 지방에 기록적 폭염을 부른 원인 중 하나로, 바람이 산을 타고 넘으며 더 뜨겁고 건조해져 '극한 폭염'를 만드는 현상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모레까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7도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 이런 폭염이 이번주 내내 이어질 전망도 나옵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