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끼고 바다로 뛰어내린 271명…인도네시아 여객선 화재로 5명 사망·41명 실종 [현장영상]

2026-08-03 12:16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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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마두라섬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에 불이 나 최소 5명이 숨지고 41명이 실종됐습니다.

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전 날(2일) 인도네시아 마두라섬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무티아라 센타사 2호'에 화재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41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여객선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모두 271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225명이 구조됐습니다.

여객선은 동자바주 수라바야에서 남술라웨시주 마카사르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구조당국은 구조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진우 기자 jinusean@ichannela.com